-
아름다운 나의 자녀야..묵 상/메시지 2013. 4. 20. 11:26
아름다운 나의 딸(아들)아..
내가 너를 지었다..
네 아름다움으로 인해
한순간도 네게서 눈을 뗄수가 없고..
너의 아름다움을
한순간도 노래하지 않을 수가 없구나..
너를 더 잘보고 싶기에
나는..
바람으로 네 머리를 만지고
소리로 너를 감싸안는다..
너는 나의 기쁨이고
영원한 노래이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나의 딸(아들)아..
내가 너를 지었다..
(2013. 4. 17 @교회Zip)'묵 상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느리게 자란단다 (0) 2013.11.04 네 탓이 아니야..! (0) 2013.09.25 그 이름은 '요한' (0) 2013.06.26 사랑이 네 안에.. (0) 2013.04.21 중요한 건.. (0)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