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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명령 -> 영원한 생명.
예수님의 임무 -> 빛으로의 구원.
이미 선포된 명령과 완수된 임무.
이 상황은
곧
스스로 선택하는 구원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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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기 때문에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아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려고 왔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내가 한 [바로 그 말에 의해서]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생각대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 명령하신 대로 말하였다.
나는 아버지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하라고 일러 주신 그대로이다.
(요한복음 12:46-50 K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