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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의 상황
    묵 상/생 각 2013. 9. 27. 16:40


    하나님의 명령 -> 영원한 생명.
    예수님의 임무 -> 빛으로의 구원.

    이미 선포된 명령과 완수된 임무.

    이 상황은

    스스로 선택하는 구원과 심판.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기 때문에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아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려고 왔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내가 한 [바로 그 말에 의해서]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생각대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 명령하신 대로 말하였다.

    나는 아버지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하라고 일러 주신 그대로이다.

    (요한복음 12:46-50 K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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