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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리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마가복음 11:2, 3 KRV)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사람을 태워본 적이 없는 나귀
??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자격? 경험? 스킬?
아닐걸요..?
'은혜'일 거에요..
주님께 쓰임 받는다는 건..
그런거 아닐까요..?'묵 상 > 생 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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