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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관계없는 전적인 은혜가
'십자가의 구원'입니다.
그 구원을 믿는다면서도
내가 베풀어야 할 때가 되면..
자주..
그의 노력과 공로와 자격을
따지고 있었습니다.
...천국의 열쇠를
너무도 인색하게
사용하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공급을
내 안목으로 막지 않는
선한 청지기로 살기로
다시 다짐합니다.[ 출처 : http://sionsoo.tistory.com/32 ]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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