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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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묵 상/세 상 2010. 6. 3. 22:43
우연한 폭발과 천문학적인 확률의 기가막힌 조합들에 의해 우리 '각자'의 존재 의미가 설명되는 것이었다면... 뭣하러.. 이렇게도 아웅다웅 사는 걸까요...? 그게.... 그렇지 않다는 것.. 너무나 자~ 알 알면서도.. 선뜻 인정하기에는 ... 너무 신비스러워서인가요...? 그렇다면.. 부채도사앞에는 꿇어 앉지 말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진짜를 인정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삶을 통해 그 깊은 마음의 중심에서 이미 그리 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55:6~9]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