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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용준 & 현순 부부님댁..묵 상/오 늘 2010. 8. 4. 23:28
특별히 삼계탕을
해 주신다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갔었드랬습니다.
지난번 울릉도식 수제비도
아~ 감격이었거든요..
육수부터 자세가 남다릅니다...@.@
간결하지만 정갈한 반찬이..
음..
벌써..
후릅~
솔직히 이런 요리는 처음 봤습니다.
전복, 새우, 낙지...
주인공이었던 닭은
그저 겸손하게 깔려 있었습니다.
저는 늘 궁금합니다...
이분들은 대체 ..
왜?
이런 솜씨를 집에서만 쓰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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