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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어린양처럼 정처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된 이래로
혼은 편안히 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때 다윗이 좋은 해법을 찾아낸다.
그것은 바로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우리 혼이 길 잃은 어리석은 양처럼 헤매이던 곳으로 돌아가라.
그곳이 어디냐고?
바로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곳이다.
p.20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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