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떤 안경으로 사시나요 ?
    묵 상/생 각 2014. 1. 29. 23:17


    머리카락 하나만 있어도
    그 존재가 증명됩니다.

    성경도 그와 같습니다.

    요즘 제게 주목하게 하시는
    요한복음 15 장과
    성경 전체의 요는 간단합니다.

    붙어 있으면 평안이요
    떨어지면 지옥이라는..

    더 짧게는
    예수천당. 불신지옥.
    (너무 강하고 불친절해서
    복음이라고 생각하기 싫을 정도지만..
    ㅠㅠ)

    그런데..
    저는 오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또 수정될 가능성이 99.9%입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
    '심판'이 보인다면
    떨어져 태워질 가지일테고

    (2.5년전 즈음에 제가..ㅠㅠ
    무셔운 하나님.
    잘못하면 뭐라하실 하나님.
    암것도 안하면 주-차삘것 깉은 하나님.
    ㅠㅠ)

    '기쁨'과 '사랑'이라는
    풍성한 열매를 기다리는
    은혜로운 가족이 보인다면
    붙은 가지일겁니다.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이것만이 우리의 시각을 교정해줄
    유일한 안경입니다.

    안경만 바꿔껴도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선택입니다.

    이것이 천국 복음입니다.

    그냥 붙어만 있어라..
    내 안에 있어라..

    내가 너와 한몸이 되고 싶다.
    내 몸은 내 아버지가 돌보신다.

    내 아버지는
    쫌 쩌시는.. 하나님이다.

    '묵 상 > 생 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의 능력  (0) 2014.02.28
    삶의 主 ??  (0) 2014.01.31
    부흥 ?  (1) 2014.01.22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 ..?  (0) 2013.12.26
    인정하세요... 가난하다고...  (0) 2013.11.20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