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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람이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름을 지어 준다는 것은
그 정체성에 대한 명명이다.
마지막 때에는 '짐승의 이름'(매매수단:돈)이
사람에게 제약을 가한다.
사람의 정체성을 '돈'이 제한한다는 것이다.
창조를.. 빛을.. 물과 공기를..
모든 짐승과 식물을..
그리고 사람을 논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하나님의 안식을 모르고
동참하지 않는 삶은
1.2.3.4.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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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세기 2:19 KRV)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17, 18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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