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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드셔 보셨어요...?묵 상/생 각 2013. 7. 29. 15:06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기 참 어렵죠..^^?
고난중에
감사하기 참 어렵죠..^^?
선악과를 먹은 탓이고
선악과를 덜 토해낸 탓이에요...
좋고 나쁨이나
선과 악의 판단은
인간에게 단 한번도
허락된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내 안에 악과 죄에 대한 회개도
(성령)하나님이 조명하고
계시하지 않으신것이라면..??
오직 그분만이 판단하시거든요..
그분만이 선하시니까요..
우리중 누구도 그 판단을 감당할만큼
공정하지 못하잖아요..
예수가 '주'라고 고백하고도
선악과의 증거는 여전히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직 그 판단의 영역은
하나님의 나라(통치)에 귀속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영역이..
천국의 복음이 전해져야할 '땅 끝' 입니다.
우리가 바로 땅이 잖아요..^^
마지막 그 한곳까지
하나님 나라가 전해지면..
그제야..
끝이 올겁니다.
전쟁같은 이생의 삶이..
그러니..
싫은 그 인간. 싫은 그 상황이
보이고 다가오면..
할렐루야! 하세요..
내 안의..
미전도 영역을 발견한 것이니까요..
그만큼..
마지막 때가 가까왔다는 증거이니까요~^^
그러니..
고난도 축복이 아니라..
고난이 축복입니다..
^^
샬롬~~~
혹시..
그 미개한(아직 열리지않은) 영역을 만나시거든..이렇게 기도 해보세요..^^
"아~ 제가 이런걸(이런 사람을) 싫어 하는 군요..?^^
아~ 제가 이런걸 (이런 사람을) 유독 편애했군요..?^^
예수님~ 죄송해요~^^
하나님.. 이 영역을 다스려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