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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 비해 빛이 더 본질에 가깝고,
종교나 교리나 성직자에 비해
약속을 지키는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는 피조물의
'관계'
자체가 더 본질에 가깝죠.
하나님은 내 아.버.지. 이십니다.
이것이 본질입니다.
지금 서 있는 곳이
'상처'와 '고통'과 '외로움'과 '두려움'이 있는 곳이라면
일어나 밝은 곳으로 내 달려야 합니다.
나의 아버지, 당신의 아버지는
어두운 곳에 떨며, 주저않아 있기를
좋아 하시지 않습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은,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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