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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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vs 死대강묵 상/세 상 2011. 8. 26. 10:39
멀쩡한 자연 전부 훼손된 자연 전부 그리고 많은이에게 욕먹는 어떤 한사람 그리고 그들을 손가락질하는 또 어떤 사람들 하나님은 무엇을 선택하실까요 지금과 또 영원에서 ... 그 선택은 2천년전에 이미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 있어서 진짜 문제(Problem)와 이슈(Issue)는 4대강이 아니라 바로 당신과 저 입니다. 가장 값진 댓가를 지불하셨으니까요. 가장 강한자의 가장 애지중지하는 것을 하찮게 대하고 경멸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선택도 드물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2011/08/24 - [† 묵 상/세 상] - 민주주의 2011/08/23 - [† 묵 상/세 상] - 정의로운 회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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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 명 - 헤아림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7. 소 명 2010. 9. 2. 11:37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거슬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로마서 13:1~2] 예수님을 알고 성경을 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구절을 만나게 되었다.위에 있는 권세들이 뭘까? 인상부터 별로인 대통령과 뭘 하는지 모르겠지만 때 되면 난투극을 벌이는 국회의원들, 먼저 이런 위인(?)들이 생각났었다.어디까지가 내가 순종해야 할 대상일까?가끔씩 하는 온라인 게임에서 한 유저가 대화 창에 쓴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이명박의 새우 눈 팝니다..."사람들은 무슨 새로운 아이템인가 해서 관심을 가지며 질문을 하기 시작한다.글을 올린 사람은 우리나라 이명박 대통령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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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사건'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견해묵 상/세 상 2010. 8. 19. 09:36
무단횡단이나 주,정차위반 처럼 .. 사소한 교통법규를 준수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더 수준 높은 법을 준수할 수 있는 '준법정신'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속해 있는 회사의 '사규'를 어기고, 직장 상사의 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심지어 대항하는 사람에게서 더 높은 수준의 '정의'를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가가 주적(主敵)이라 규정한 '북한권력'과 사이좋게 지내자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진짜 '애국심'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 국법의 지엄함을 모르는 이가,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킬리 만무합니다. 조직안에 있으면서, 조직의 통치를 따르지 않기로 한 예는 사람의 몸속에 자라는 암(癌)이 있습니다. 암 세포가 몸속이 아니라 다른곳에 자랐다면, 너무나 자~알 성장하는 훌륭한 개체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