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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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흑암에 묻힌 보화 - 지상 최대의 부가가치묵 상/[단상]골목백화점 2014. 6. 30. 11:30
돼지에게 진주는아무런 가치가 없다. '에잇! 못 먹을꺼!' .... 조갯살 속에 박힌 오래된 이물질에게사람은 '진주'라는 가치를 부여했다. 새예루살렘 성의 열 두 문은 '진주' 다. 짐승은 성문 밖에 있고,어떤 사람들은 그 입구를 그냥 통과한다. 이물질에 불과한 나를 자신의 피와 살로 덮어가치있다..고, 의롭다.. 고 불러 주신이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 흑암에 묻힌 보화. 흑암은 돼지의 시선과 판단이고보화는 하나님이 사람들 속에 감춰놓으신 자신의 형상이다. - 골백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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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묵 상/세 상 2011. 1. 27. 09:14
삶이 혼란스럽고 공허해도 짙은 어둠이 깊은 상처를 덮어 도무지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호흡과 뜻과 계획과 성실하심은 늘~ 그위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태초부터 이제 곧 그곳에 빛이 있을꺼에요~ 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세기 1:2~3] 2011/01/24 - [† 묵 상/생 각] - 우주는 진짜로 어두운 곳일까요? 2011/01/21 - [† 묵 상/생 각] - 힘드시죠.. 2011/01/06 - [† 묵 상/세 상] - 바로 잡아야 할 것 2010/12/06 - [† 묵 상/생 각] - '배신'당하셨다구요? 2010/12/09 - [† 묵 상/관 계] - '人生' 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