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
-
나의 하나님묵 상/찬 양 2014. 6. 25. 17:11
모냥을 따지면, 모냥 빠지는 곳에 높이서 다 볼라치면, 낮고 깜깜한 곳에 다 이겨먹어 볼라치면,힘을 쫘악~~~ 착한척 좀 해 볼라면,내 속을 뒤집어 까보여주시는 참으로 재미난 하나님.. ^^ 하나님은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음... 사랑하는 아들... 2018/05/28 - [묵 상/메시지] - 말라죽은 무화과 나무2018/05/28 - [CCM] - 참 아름다워라 _ 알리2018/06/10 - [묵 상/메시지] - 새 옷, 새 예루살렘 성2016/06/28 - [묵 상/생 각] - 포도원2016/07/05 - [묵 상/세 상] - 개독2016/07/05 - [묵 상/생 각] - 낯선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