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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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②묵 상/세 상 2011. 11. 22. 11:30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않고 너희 동족에게 자유를 주지 않았으므로 ... 이제 내가 너희에게 자유를 선언한다. 이 자유는 너희가 전쟁과 질병과 기근에 죽는 자유이다. 내가 너희를 온 세계에 흩어 버릴 것이다." 예레미야 34:17,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니까.. 하나님의 법으로부터 '자유'하고자하면, 하나님의 보호로부터도 자유케된다는 것이지 2011/11/21 - [† 묵 상/그러니까..] - 그러니까 ① 2011/09/23 - [† 묵 상/생 각] - 좋은곳이 있는데.. 2011/08/23 - [† 묵 상/세 상] - 정의로운 회초리? 2011/07/12 - [† 묵 상/관 계] - 하나님을 가둘 때 [이미지출처 : http://www.greenboy.c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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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天地)는 언제 무너집니까..?묵 상/생 각 2011. 10. 28. 15:31
천지(天地)는 언제 무너집니까..? 종말이 언제 입니까..? 이 땅이 무너지면서 목숨이 다하는 경우도 있고, 목숨이 다하면서 이 땅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붙들고있는 그것과 함께 최후의 순간을 보게 될 것은.. '진리'이자 '상식'입니다..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아 10:11] 2010/05/31 - [† 묵 상/세 상] - 영원한 존재..? 2010/08/24 - [† 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2. 회 심] - 3. 파 산 - 거 울 2010/08/26 - [† 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4. 교 감] - 13. 교 감 - 회 개 2011/09/15 - [† 묵 상/관 계] - 탈출의 동기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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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십니까..?묵 상/관 계 2011. 6. 3. 13:13
끊임없이 불안한 마음이 드십니까..? 끊임없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까..? 온갖 망상으로 잠들지 못하십니까..? 다음 모퉁이에서 또 어떤것을 만나게 될지 전혀 알지 못해 두려우십니까..? 아침에는 '어서 저녁이 되었으면..' 하고, 저녁에는 '어서 아침에 되었으면..' 하십니까..? 두려움에 떨고 계십니까...? 나무나 돌로 만들어진 神 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들에게 절하고 있습니까..? 그곳에서도 안식을 얻기는 커녕 좌불안석입니까..? [신명기 28:64~67] .... 네가 그곳에서 너와 네 열조의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그 열국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을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의 마음으로 떨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하시리니 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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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질묵 상/생 각 2010. 11. 25. 16:59
뙤약볕. 소나기. 도리깨질. 키질 .. '콩'입장에선 이 모든것들이 '재앙' 같이 여겨질수 있겠지만.. '콩자반'을 생각하자면 이 재앙들은 필수이지 않을까요? 제 인생에 있어서, 결혼의 실패, 사업의 실패, 자살직전의 상황, 무일푼의 1년.. 등은.. 좀더 좋은 콩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가끔은.. 진짜 '지진'이나 '해일'같은 재앙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11] 2010/11/24 - [† Meditation] - 체벌이 문제입니까? 2010/11/24 - [† Meditation] - 우산 2010/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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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믿 음 - 재 앙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6. 믿 음 2010. 8. 31. 18:4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32] 모세와 홍해의 기적. 예수님만큼이나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성경의 인물 ‘모세’와 ‘홍해의 기적’. 나에게도 그저 중동지방에 내려오는 일종의 전설 이상에 어떤 의미도 없었다.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우리나라 ‘단군 설화’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 없듯이, 이런 기적적인 이야기를 순순히 사실의 기술이라 생각할 성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물론 이 모든 것을 사실로써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번 장을 통해 전달되었으면 하는 내용과는 조금 성질이 다른 것이므로 그 ‘전설(?)’에 대한 믿음에 관한 문제는 잠시 내려놓고자 한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간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