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만나다
-
제겐 어떤 냄새가 나나요..?묵 상/생 각 2010. 7. 14. 19:30
생선장수에게는 생선비린내가 납니다. 하루종일 매일매일 손에서 내려놓지 않은것이 생선이기 때문이죠.. 예수쟁이에게서 예수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면, 하루종일 매일매일 다른걸 들고 있었던게 분명합니다. 아부지~ 오늘 제 손엔 무엇이 있었습니까?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고린도후서 2:14~16] 2010/08/23 - [† 청년백수, '예수'를 만나다.] - 프롤로그
-
예수의 이름을 빙자하는 삶.묵 상/생 각 2010. 6. 7. 14:06
[사도행전 19:11~16]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예수를 믿고, 그의 능력의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이름만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