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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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상황묵 상/생 각 2013. 9. 27. 16:40
하나님의 명령 -> 영원한 생명. 예수님의 임무 -> 빛으로의 구원. 이미 선포된 명령과 완수된 임무. 이 상황은 곧 스스로 선택하는 구원과 심판. ------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기 때문에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않아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려고 왔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내가 한 [바로 그 말에 의해서]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나는 내 생각대로 말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 명령하신 대로 말하였다. 나는 아버지의 명령이 {영원한 생명}임을 안다. 내가 하는 말은 아버지께서 나에게 말하라고 일러 주신 그대로이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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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 있는 곳이 깜깜하다면...묵 상/생 각 2010. 7. 13. 16:06
빛에서 멀어지면 깜깜합니다.. 자신이 어디에 서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심지어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게 됩니다.. 이런 '자아식별불가상태'에 빠지면, 사람은 '우울'해 집니다.. 그래서 끊임 없이 하나님은 빛가운데로 나오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1서 1:5] 2010/08/23 - [† 청년백수, '예수'를 만나다.] -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