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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줄 모르는데.. 그런 경험을 듣도 보도 못했는데.. 5명이야... 300명이야.. 귀가 따갑게.. 귀중한 생명이라고 말해준들.. 들릴리가 만무하다.. 투철한 직업교육, 안보의식, 심리상담 등 으로 과연 이 참사들이 멈춰질까..? 정말 하나님 없이도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