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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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품고 사는가?묵 상/생 각 2016. 7. 6. 12:51
사랑 희락 화평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인내 등은 진리를 품을 때 출산할 수 있는 것들. 걱정 염려 두려움 비난 판단 배신 성냄 과욕 조급 등은 사탄이랑 붙어먹을 때 출산할 수 있는 것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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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수 666묵 상/세 상 2013. 9. 28. 00:30
원래는 사람이 짐승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이름을 지어 준다는 것은 그 정체성에 대한 명명이다. 마지막 때에는 '짐승의 이름'(매매수단:돈)이 사람에게 제약을 가한다. 사람의 정체성을 '돈'이 제한한다는 것이다. 창조를.. 빛을.. 물과 공기를.. 모든 짐승과 식물을.. 그리고 사람을 논하고.. 하나님을 안다고 해도.. 하나님의 안식을 모르고 동참하지 않는 삶은 1.2.3.4.5.6...6...6..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창세기 2:19 KRV)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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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권한..?묵 상/생 각 2013. 7. 8. 23:27
예수님이 유다에게 팔려 갖은 고초를 당하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한것은... 1. 사탄의 권한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완전한 주권. 2. 몸과 생명의 상함은 예수님의 정체성에 일말의 흠집도 내지 못했다. 3. 다만, 사랑과 순종을 알리려는 것. -------- "나는 너희와 더 이상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이 세상의 통치자]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를 {어떻게} 할 아무런 {권한}이 없다. 다만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는 것과, 아버지께서 내게 분부하신 그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일어나거라. 여기에서 떠나자.” (요한복음서 14:30-31,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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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거짓말들.묵 상/생 각 2012. 11. 19. 13:32
사탄은 실제로 우리 삶에 어떠한 직접적인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미 끝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 53:5] 하지만 사탄은 우리의 믿음과 말이 어떤 위력을 가졌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그래서 사탄은 우리로 하여금끊임없이 걱정, 두려움, 염려되는 상황을 상상케하고, 그렇게 믿게하고, 그렇게 말하게해서, 실제로 그런일이 만들어지게 합니다. (제가 볼때.. 미디어(특히 뉴스)를 가장 주요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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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VS '이유'묵 상/생 각 2010. 12. 10. 13:46
"엄마, 아빠.. 나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의 적절한 대답은 "응~ 넌 우리 사랑의 결실이란다~" 입니다. "우주폭발, 진화. 정자. 난자가 만나서. 수정이되고.." 가 아니라 ㅡ.ㅡ 사탄은 하나님과 우리를 분리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이유'가 아니라 '방법'에 관심을 쏟게 만듭니다. '전능(全能)'하신 하나님께 있어서 우리의 존재하는 방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진화론이냐 창조론이냐 우리가 싸울때 마다 하나님의 방식이냐, 아니냐 싸울때 마다 일하는 이유가 아니라, 일하는 방법에 골몰할때 마다 예배하는 이유가 아니라, 예배하는 방법에 집중할때 마다 사탄은 쾌재(快哉)를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이야기 하시는 것은 '방법론' 이 아니라, '관계론' 입니다.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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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대질묵 상/관 계 2010. 11. 2. 18:41
관계를 깨뜨리는 사탄의 가장 탁월한 전략은 '탓하기' 이다. '남 탓'이든 '제 탓'이든 삿대질의 끝이 하나님을 향하고있다는것은 결코 눈치채지 못하게한다. 모든 관계는 동일한 전략으로 깨뜨려진다.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마가복음 11:25] 그를 심하게 탓하면 '타살'이되고, 자신을 심하게 탓하면 '자살'이 됩니다. 모든 '탓하기'는 최종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히 분리시키려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2010/10/17 - [† Meditation] - [묵상] 진짜 부자 2010/10/28 - [† Medit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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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③묵 상/생 각 2010. 9. 25. 15:53
믿음이란 '네 상태는 아직도 그 모양이잖아?' 라는 사탄의 거짓 속삭임을 믿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완전히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선포를 믿는 것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 19:30]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 [† Meditation] - 좋은것만 나눠 주자구요. 2010/09/16 - [† Meditation] - 成 敗 要 因 2010/09/18 - [† Meditation] - 좋은 내음 풍기기 2010/09/24 - [† Meditation] - 믿음 ① 2010/09/25 - [† Meditation] - 믿음 ② 2010/08/23 - [† Arise, 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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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②묵 상/생 각 2010. 9. 25. 15:47
믿음이란 사탄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심을 아는 것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엄히 지켜 놓아주지 아니하거니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결코 그들의 원(寃 - 원통함)을 펴서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 [렘 50:33~34] 불신자들을 붙들고 있는 견고한 진과 사탄의 방해가 강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고,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이다. .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 [† Meditation] - 좋은것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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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①묵 상/생 각 2010. 9. 24. 10:26
'믿음'이란 내 상태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완전한 회복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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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소 명 - 소 명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7. 소 명 2010. 9. 2. 11:46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이사야 60:1] 2010년 1월 1일. 새해 첫새벽기도회를 끝내고 나는 아내에게"영화나 한편 보러 갈까? 요즘 '아바타' 난리라던데." 그날은 새해 첫날이었다.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전해져 왔던 '만나'들을 공급받으면서도 그것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수중에 있던 몇 푼 되지 않는 돈. 이것이 끊어지면 또 어떻게 지낼까? 하는 걱정이 언제나 있었던 것 같았다. 2009년 한 해를 돌이켜 보자면, 우리 두 부부가 번 돈은 300만 원 남짓 되는 적은 금액이었다. 하지만, 우리 두 사람이 거하고 있는 오피스텔에 지불되는 고정비만도 60만 원이었다. 내가 매달 법원에 내고 있는 납입금도 3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