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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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묵 상/생 각 2011. 1. 22. 13:39
우리가 가진 '의심'이야 말로 진화론의 가장 강력한 반증일 것입니다. 끊임없이 '의심'을 하는 존재는 진화에 가장 필요한 위대한 새로운 도약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의심'은 그 자리에서 단 한 발자국도 떼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의심'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는 '진화'와 무관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의심'(내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닐지도 모른다는..)은 하나님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인류로 재창조되는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2010/10/08 - [† 묵 상] - 그림자 2010/08/12 - [† 묵 상] - [그림묵상] '진짜'를 볼려면... 2010/08/12 - [† 묵 상] - [그림묵상]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2010/08/23 - [† 청년백수, '예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