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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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커밍아웃묵 상/세 상 2013. 7. 16. 16:32
[ 내맘대로 상상해 보는 기원(起源) ] 오래전 구세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 사람들 중에 매일 자신의 집(오이코스)에서 떡(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교제를 갖는 의미로 붉은색과 흰색의 깃발(여호와닛시)을 집밖에 내 걸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자신의 삶과 생명의 중심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각양의 다양한 성령의 은사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깃발을 보고 들어온 지나는 나그네와 이웃한 사람들은 항상 성령안에서 풍성한 교제와 예언과 축복들을 누렸습니다. 그러던 중에.. 예언을 한답시고 사람들에게 불안한 미래를 이야기해주고 기도를 한 특별한 물이나 기도문을 적은 종이등을 사람들에게 값을 받고 주는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의견은 분분했습니다.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