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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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를 지날 때묵 상/세 상 2013. 8. 17. 23:57
네가 스스로의 몸을 더럽히지 않았고, 바알 신들을 따라가지도 않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느냐? 네가 "골짜기에서 한 일"을 생각해 보아라. 네가 무엇을 했는지 깨달아라. 너는 이리저리 날뛰는 발이 빠른 암낙타와 같았다. 너는 사막에 익숙한 야생 암나귀와 같았다. 암내만 나면 헐떡이는 그 짐승, 그 짐승이 발정하면 누가 그것을 가라앉힐 수 있겠느냐? 그런 암컷을 찾아 다니는 수컷은 어느 것이나 힘들이지 않고서도 발정기가 된 암컷을 만나게 된다. (예레미야서 2:23-24 RNKSV) -------------- 하나님 나라에는 없지만, 세상에는 '골짜기'란게 있습니다. 세상이 정한 어떤 기준에 의해 높고 낮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가 먹은 '선악과'의 결과입니다.) 그 중 낮은곳.. 보다 더 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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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①묵 상/생 각 2010. 9. 24. 10:26
'믿음'이란 내 상태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완전한 회복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