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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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면...묵 상/찬 양 2014. 8. 5. 12: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요나 4:10-11) 그러니까요.... 갑자기 없어지니까.. 왠지 내껄 강탈당한것 같았어요.. 언제쯤이면.. 내 눈이 내 자신이 아닌당신을.. 당신의 사랑을 좇을 수 있을까요..ㅜㅜ 2020/01/15 - [묵 상/오 늘] - [나눔] 성경읽기표 (v.201012)2020/01/15 - [CCM] - 주 내 소망은 주 더 알기 원합니다. - 다윗의 장막2017/02/19 - [묵 상/사냥꾼의 시대] - 변화의 때를 살든지, 죽이든지...2017/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