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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길'에서 믿을만한 안내자의 有無는..'참평안'과 '끊임없는 불안'이라는 결과로 나타납니다.
어떤 종교든 철학이든,
삶의 모~든 부분에서 '평안'을 주지못한다면,
그것은 믿을만한 안내자가 아닙니다.
부분적인 평안은 '자기위안'에 불과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제자가 될 것이니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이사야 54: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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