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기록하도록 부르심 받았던
사람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그 일을 사람을 통해 하신
하나님이 대단한거다.그들이 우리보다 더 정결하고
그들이 우리보다 더 경건하고
더 탁월해서 선택하셨다면성경의 모든 이야기는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냥
이야기가 되고 만다.확신컨데.
그들은 그 기록들을 남기면서
더 많은 더 넓은 더 깊은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예수.
그 이하 열 두 제자.
그 이하 칠십인의 제자.
그 이하 ...
로 머리속에 그려지고 있다면.아직 머리속엔 애굽과 바빌론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다.형제라 부르면서 계급을 부여하는 것이
마치 '동지'라 부르며 신처럼 여기는
저 위쪽 마을 같다.'묵 상 > 생 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은 9명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나? (0) 2015.04.06 수고했어~ (0) 2015.02.16 변덕쟁이 하나님 ? (0) 2015.02.09 퇴행현상 - 동생이 생겼데요.. ㅜㅜ (0) 2015.02.07 깨져버릴 돌판 (0)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