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31044553AD6AE015)
하나님이 쉬신 것 처럼
자기일을 내려놓고 쉬지 못하는 상태.
를 '불순종'이라 하고..
이 불순종은 안식이 없는 삶을 초래한다.
'쉬라'는. '안식하라'는. 말씀에도
쉬지 못하고. 안식하지 못하는 상태로..
그 움켜쥐고 있는 '일'과
그 대하는 '태도'를 통해
자신도 알지 못했던 생각과 의도를
발견하게 된다.
'아..내가 (하나님을) 오바했구나~'
하고..
-----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안식하는 일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안식에
들어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 일을 마치고
쉬신 것과 같이, 그 사람도
자기 일을 마치고 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아무도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히브리서 4:9-12 RNK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