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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년 전.
사람과 하나님과의
완전한 재연합을 위해
예수님을 희생시켜
'모든 죄'를 도말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죄'의 항목에는
'동성애'라는 죄와
이미 용서되었음에도
그 사실을 모르고 여전히
'동성애'라는 죄에 묶인 형제를
죄인 취급하며 미워하는 죄. 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 용서 하셨습니다.
이제 거기에 묶여서
더 이상 미워하고
정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신을 사랑하셔서 하신 일입니다.
당신 만큼 그들도 사랑하셔서
하신 일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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