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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카치카와 아버지
    묵 상/일 상 2014. 2. 23. 08:28
    니엘아...
    분명히 말하지만

    내가 널 싫어한다면
    치카치카는 없을거야..
    영원히...

    내가 널 사랑하기 때문에
    일단은 나도 어쩔 수 없어..

    널 위한 내 선택을
    조금만 더 믿어 줬으면 좋겠는데..

    널 괴롭히고 해치려는
    진짜 나쁜 녀석은
    아빠의 사랑을 오해하게 만드는
    바로 그 놈인 거거든..

    사랑해.. 니엘..
    아빠가 좀 무섭고
    나쁜 역할로 보일때가 있을거야..

    하지만
    조금만 더 지나면
    아빠의 진짜 모습이 보일거야..^^

    아빠가 기다릴게~~

    ----




    - 치카치카와 구약의 하나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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