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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그보다 더 깊은 하늘의 하늘에
무수히 뿌려진 별. 들.
아름답지..? ^^
마치 음악같지..
마치 향기같지..
그 모두가
제자리에 있기 때문이야..
넌..?
너도 제자리에 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빛과 향을 발하며
내 안에 그렇게..
정확히 박혀 있어.
나를 봐...
널 만든 내 눈을 봐..
내 눈에 물든 내 마음을 봐..
네 자리. 네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봐
넌..
저 별보다
아름다와..
정말.
정말이라구...
날 믿어. ^^'묵 상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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