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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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묵 상/찬 양 2014. 6. 25. 17:11
모냥을 따지면, 모냥 빠지는 곳에 높이서 다 볼라치면, 낮고 깜깜한 곳에 다 이겨먹어 볼라치면,힘을 쫘악~~~ 착한척 좀 해 볼라면,내 속을 뒤집어 까보여주시는 참으로 재미난 하나님.. ^^ 하나님은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음... 사랑하는 아들... 2018/05/28 - [묵 상/메시지] - 말라죽은 무화과 나무2018/05/28 - [CCM] - 참 아름다워라 _ 알리2018/06/10 - [묵 상/메시지] - 새 옷, 새 예루살렘 성2016/06/28 - [묵 상/생 각] - 포도원2016/07/05 - [묵 상/세 상] - 개독2016/07/05 - [묵 상/생 각] - 낯선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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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①묵 상/생 각 2010. 9. 24. 10:26
'믿음'이란 내 상태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완전한 회복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