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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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선물?묵 상/생 각 2014. 10. 20. 12:30
율법과 은혜는 결코 공존 할 수 없다.선물이 포상과 다른 이치이다. [출처 : http://deathternity.blogspot.kr/2012/12/santas-naughty-or-nice-as-your-last.html ] 산타의 선물은 포상이지 선물이 아니다.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존재의 철저한 감시와 판단. 그것에 대한 보상. 그것은 결코 선물도 은혜도 아니다. ---- 선물과 은혜의 원인은 주는자에게 있고 벌과 포상의 원인은 받는자에게 있다. ---- 은혜는 모든 것을 판단 할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을 덮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위치에서만 베풀 수 있는 것이다. ---- 그러므로 '판단하는 자' 은혜를 온전히 알거나 ... 은혜를 전혀 모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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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왜? 그러는?????묵 상/세 상 2014. 5. 27. 11:18
스스로 어떤 선택들을 하고어떤것이 더 마음이 끌리고어떤것을 더 신뢰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왜? 그러는지알지 못한다. 진리에 대한 무지와하나님에 완고함으로지각이 어두워졌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멀어지다보니마음에는 온통 미움과 원망.분노와 정죄만이 가득하다. -----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간곡히 권고합니다.이제부터 여러분은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와자기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지각이 어두워지고,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에베소서 4:17, 18 RNKS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