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셋은 낳아야 부흥. 번성 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둘이 낳은 셋이 악한이로 삶을 마치거나 더 이상 자녀를 갖지 않는다면 ? 그 가계는 다섯에서 끝난것이 어쩌면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둘이 하나를 낳고 그 하나가 하나를 만나서 또 하나를 낳고 또 하나를 낳고 ... 그런데 그 하나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로 길러지고 천국의 문화가 끊임없이 흐르는 가계라면.. ??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은 당장 보이는 머릿수가 아닌것 같습니다. 부흥은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