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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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회 심 - 내 것 ?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2. 회 심 2010. 8. 24. 15:44
내 손아귀에 있던 모든 것들이 바짝 마른날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리고 있을 때..나 자신과 내 인생, 내 시간,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진 꿈같은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나는 이것들이 '내 것'이라 생각했었다. 최소한 어떤 섭리 안에서 어떤 기간 동안은 내게 온전히 허락된 것이라 생각했었다.내게 허락된 그것들을 최대한 나를 위해,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 쓰면서 살아간다면, 생명을 가진 사회적 한 인간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자신의 미래와 꿈을 위해 성실히 일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시간과 능력이 허락한다면 여러 가지 봉사나 기부 등을 통해 남을 도와주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누구나 그렇듯이 나도 이런 소박하고도 바람직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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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 할때 마다..묵 상/세 상 2010. 8. 11. 15:44
정한 법이 있고, 다스리는 자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한 법과 다스림을 '거부'할 때 마다 '파괴'와 '고통'과 '반목'과 '죽음'이 우리 삶으로 들어옵니다. 삶의 다양한 '고통'들은 적절한 권위로 부터의 통치와 순종을 '거부함'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시편 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이사야 1:19~20]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2010/08/11 - [† A-men !] - 침묵의행성밖에서 - 홍성사 2010/08/10 - [† Meditation] - 나뭇토막 우주좌표 2010/08/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