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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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죄의 힘..?묵 상/찬 양 2013. 6. 26. 22:49
우리의 죄와 허물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막을만한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죽음조차 극복하는 능력이었습니다. 그러니.. "내 잘못 때문에 아직 돌파가 없다." 는 믿음은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이기 때문입니다. 2013/07/11 - [† 묵 상/생 각] - 스위치 2013/07/08 - [† 묵 상/생 각] - 사탄의 권한..? 2013/07/29 - [† 묵 상/생 각] - 적당한 때 2013/06/09 - [† 묵 상/찬 양] - 너무 커서.. 너무 작아서.. 2013/06/09 - [† 묵 상/관 계] - 약속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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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로 돌파하기묵 상/생 각 2011. 12. 1. 11:33
우리의 삶 중에는 수 많은 난관들, 장벽들, 수렁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습니다. 내 삶에 돌파를 위해 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우리 삶에 다양한 이 문제들은 하나님을 향한 돌파의 재료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내 문제를 돌파하는 것이 아니라 내 문제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뚫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고난도 축복이고, 감사할꺼리입니다. 하나님께 들고나갈 상한 마음이고 그 앞에 온전히 태울 제물이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과 사람을 당신과의 관계를 위해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제공되(대체로 自招하)는 이 "고통의 문제" 이면에 다른 의도가 있을 확률은 거의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