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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지 않는 걸.. 남이 사랑하게 할 방법이 없다. _ 골백단상.
공간에 너무 확고한 격이 부여될때 사람은 그저 부속이 된다. 공간은 사람을 위한 물질에 불과하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고 사람이 공간을 다스려야 한다. - 골백단상.
숨을 쉬든 노래를 하든 설겆이를 하든 그림을 그리든 걷든지 앉든지 춤을 추든지 말을 하든지 글을 쓰든지 침묵하든지 ... 그것이 예배면 그걸로 전부고 그것이 예배가 아니라면 영원히 아무것도 아니다. 예배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예배는 그를 위한 것도 아니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 한 분을 향한 피조물의 걸음일 뿐이다. - 골백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