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
바닷물이..묵 상/찬 양 2011. 10. 29. 21:07
그러게 말입니다 바닷물이 거기까지만 밀려오곤 하는것을 어찌그리 당연히 여졌던지요 ㅡ.ㅡ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예레미야 5:22] 2011/10/28 - [† 묵 상/생 각] - 천지(天地)는 언제 무너집니까..? 2011/10/24 - [† 묵 상/세 상] - '파산'과 '부요'에 관한 성경적 근거 2011/09/21 - [† 묵 상/세 상] - 하늘 2011/07/12 - [† 묵 상/관 계] - 하나님을 가둘 때 2011/06/24 - [† 묵 상/세 상] - 좋은 소식 201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