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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출신의 최실장님.. 순식간에 뚝딱 요리들을 차려내셨습니다.. ㅎ 대~~단~~ 울릉도에서만 난다는 '명이' 이것먹고 명이 이어졌다해서.. 이름이 '명이'라는 나물.. 실장님 인심만큼이나 큼직한 월남쌈 ~ 오늘의 하이라이트 '감자새알된장국' 울릉도 별미였습니다~ 이 특별한 가정에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