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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진정...?묵 상/메시지 2015. 3. 30. 22:24
약자를 뜯어먹지 않을 수 있는가?
강자를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창조의 목적대로 분연히 일어설 수 있는가?
생존이 아니라 기쁨이 목적이 될 수 있는가?그곳은 진정.
교회인가?...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게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눕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이사야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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