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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세상이 올까?묵 상/세 상 2014. 6. 25. 09:57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줄 모르는데..
그런 경험을 듣도 보도 못했는데..
5명이야...
300명이야..
귀가 따갑게..
귀중한 생명이라고 말해준들..
들릴리가 만무하다..
투철한 직업교육, 안보의식, 심리상담 등 으로
과연
이 참사들이 멈춰질까..?
정말 하나님 없이도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올까?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줄 모르는데..
그런 경험을 듣도 보도 못했는데..
5명이야...
300명이야..
귀가 따갑게..
귀중한 생명이라고 말해준들..
들릴리가 만무하다..
투철한 직업교육, 안보의식, 심리상담 등 으로
과연
이 참사들이 멈춰질까..?
정말 하나님 없이도
사람이 살만한 세상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