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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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메세지, 큰 소음묵 상/생 각 2016. 7. 7. 11:26
엄청나게 큰 메세지는 엄청나게 큰 소음과 같다.가까이 다가 갈 수록 그 메세지는 고사하고 다른 어떤 메세지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세미한 음성의 하나님.귀 기울여 메세지를 듣게 하는 천상의 전략........................ 씨끄럽고 광대하고 주목할만하고 뜨거운데 기반이 하나님. 이 아니라면 그것은 억눌린 욕망의 분출이다. 라고 스스로 증거하는 것 .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열왕기상 19:12)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이사야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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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④묵 상/세 상 2011. 11. 24. 11:30
그러나 때가 되면 내가 모압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예레미야 48:47,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나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49:6,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나 훗날 내가 엘람을 원상태로 회복시킬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예레미야 49:39,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니까.. '회복'이 목적이란 말이지..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한단 말이지.. 2011/11/21 - [† 묵 상/그러니까..] - 그러니까 ① 2011/11/22 - [† 묵 상/그러니까..] - 그러니까 ② 2011/11/23 - [† 묵 상/그러니까..] - 그러니까 ③ [이미지출처 : http://ww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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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묵 상/찬 양 2011. 10. 29. 21:07
그러게 말입니다 바닷물이 거기까지만 밀려오곤 하는것을 어찌그리 당연히 여졌던지요 ㅡ.ㅡ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예레미야 5:22] 2011/10/28 - [† 묵 상/생 각] - 천지(天地)는 언제 무너집니까..? 2011/10/24 - [† 묵 상/세 상] - '파산'과 '부요'에 관한 성경적 근거 2011/09/21 - [† 묵 상/세 상] - 하늘 2011/07/12 - [† 묵 상/관 계] - 하나님을 가둘 때 2011/06/24 - [† 묵 상/세 상] - 좋은 소식 201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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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묵 상/세 상 2011. 9. 21. 19:03
오늘의 저 하늘이 어떤이들의 믿음대로 아무 뜻없이 그려진 무의미한 자연현상일 뿐이라면 때때로 그 의미없는 현상에 영향을 받는 우리의 감정이나 . 조종되는 일상의 소소한 계획들 . 뜻하지 않았던 재정적 손실 . 안타까운 지인의 죽음까지 . 그 모두가 의미없는 현상의 일부 내지는 연쇄적인 반응으로 일어나는 '현상'일 뿐일테니 그저 덤덤하게 받아들이세요 그것이 가능하면 말입니다. '날씨 좋타~' '비가 오네ㅡ.ㅡ' '며칠째야 젠장~너무한거아냐!?' '하늘도 무심하시지..' 상황이 불편해질수록 '현상'에서 인격을 찾는 이 불편한 진실 어쩌면 말입니다 . . 오늘의 저 하늘은 애초부터 '인격'을 담은 것이었거나 오늘의 우리의 마음은 애초부터 불손했거나 한건 아닐까요? 여호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하늘에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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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법묵 상/생 각 2011. 4. 25. 14:46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He who does these things will never be shaken.) [시편 15:1~5] 2011/01/24 - [† 묵 상/생 각] - 우주는 진짜로 어두운 곳일까요? 2011/01/22 - [† 묵 상/생 각] - 의심 2011/01/21 - [† 묵 상/생 각] - 힘드시죠.. 2011/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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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0일, 요엘서 2장묵 상/오 늘 2010. 12. 20. 11:35
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 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 후의 땅은 황무한 들 같으니 그 들을 피한 자가 없도다 4 그 모양은 말 같고 그 달리는 것은 기병 같으며 5 그들의 산 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 소리와도 같고 불꽃이 초개를 사르는 소리와도 같으며 강한 군사가 항오를 벌이고 싸우는 것같으니 6 그 앞에서 만민이 송구하여 하며 무리의 낯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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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②묵 상/생 각 2010. 9. 25. 15:47
믿음이란 사탄의 능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더 크심을 아는 것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과 유다 자손이 함께 학대를 받는도다 그들을 사로잡은 자는 다 그들을 엄히 지켜 놓아주지 아니하거니와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니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결코 그들의 원(寃 - 원통함)을 펴서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거민으로 불안케 하리라 [렘 50:33~34] 불신자들을 붙들고 있는 견고한 진과 사탄의 방해가 강하기는 하지만,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고,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이다. .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 [† Meditation] - 좋은것만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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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①묵 상/생 각 2010. 9. 24. 10:26
'믿음'이란 내 상태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완전한 회복을 이루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것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4~6] 2010/09/08 - [† Today] - [단상] 아이를 낳게 되면.. 2010/09/08 - [† Today] - [단상] 진짜 善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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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믿 음 - 항 복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6. 믿 음 2010. 8. 31. 19:04
어느 날 예배 중 찬양을 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특이한 환상을 보여주셨다. 당시 나는 손을 들고 찬양을 하고 있었는데, 손가락 끝이 위를 향해 있고, 높이는 내 정수리를 넘지 않는 정도로 들고 있었다. 찬양 중에 성령께서 손을 좀 더 높이 들기 원하시는 것 같았고, 손을 조심스럽게 내 정수리 높이보다 조금 더 높이 들어 보았다. 손끝부터 하얀빛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았고, 점점 더 올리자 손목까지 그 빛 안으로 들어가 하얗게 되고 있었다. 다시 손을 내리자 그 경계를 벗어난 부분부터 다시 나의 살색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아~ 찬양할 때는 손을 여기까지 드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34:2] 손을 드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팔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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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믿 음 - 재 앙청년백수,'예수'를 만나다./6. 믿 음 2010. 8. 31. 18:4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찌니라 [에스겔 18:32] 모세와 홍해의 기적. 예수님만큼이나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성경의 인물 ‘모세’와 ‘홍해의 기적’. 나에게도 그저 중동지방에 내려오는 일종의 전설 이상에 어떤 의미도 없었다.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우리나라 ‘단군 설화’를 사실로 믿는 사람이 없듯이, 이런 기적적인 이야기를 순순히 사실의 기술이라 생각할 성인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물론 이 모든 것을 사실로써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번 장을 통해 전달되었으면 하는 내용과는 조금 성질이 다른 것이므로 그 ‘전설(?)’에 대한 믿음에 관한 문제는 잠시 내려놓고자 한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간에 신..